경북대-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 세계 9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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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0-05-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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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발표한
'2020 THE 세계대학 영향력 순위(THE University Impact Rankings 2020)에서
연세대(서울캠퍼스)가 세계47위(국내1위), 한양대가 세계91위(국내2위), 경북대가 세계99위(국내3위)를 기록했다.

THE의 세계 대학 영향력 순위는
대학의 연구업적과 같은 평가 지표에서 벗어나
대학이 기후변화나 양성평등, 인류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안위를 위해 얼마나 큰 기여를 하고 있는지 나타내는 척도다.


- 경북대학교 소식란 내용 발췌-

우리 대학이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 타임즈고등교육)가 4월 22일 발표한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THE University Impact Rankings 2020)에서 세계 99위, 국내 3위, 국립대 1위에 올랐다.

지난해 처음 시행해 올해 두 번째 평가 결과를 발표한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는 교육과 연구 성과에 집중하는 기존 평가와는 달리 고등교육기관의 사회적·지구적 책무를 주요 잣대로 삼고있다. 지구적 난제 해결을 위해 대학 공공성 평가를 한 것은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가 처음이다.

평가 기준은 2015년 UN 총회에서 채택된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대한 기여도다. 올해 평가에는 89개국 857개 대학이 평가에 참여했다.

우리 대학은 평가 항목 중 △산업, 혁신과 인프라(SDG9) 세계 13위, △기아 해소(SDG2) 세계 36위,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SDG8) 세계 81위,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를 위한 협력(SDG17) 세계 98위 등 종합 순위 99위로 세계 100위 이내에 첫 진입했다.

김상동 총장은 “인재를 양성하는 것만큼이나 후속 세대에게 지속할 수 있는 미래를 열어주는 것 또한 대학에게 주어진 막중한 책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는 대학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중요한 평가이다. 경북대는 거점국립대로서 대학이 가지고 있는 지식자산과 역량 등을 지역사회 나아가 지구촌과 함께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우수한 연구·교육과 함께 인류의 보편적 문제와 지구 환경문제, 경제·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