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교통이용하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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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없는 날(Car-Free Day)은?

1997년 프랑스 서부 조그만 항구도시 라로쉐에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도심에서는 자가용을 타지 맙시다(In town, without my car)”라는 구호로 시작된 차없는 날 행사는 1년 중 단 하루만이라도 자가용을 타지 말자는 상징적인 캠페인입니다. 1998년 프랑스 전역으로 확대되고, 2000년 유럽연합 전역으로, 2001년 전세계 1,300여 개 도시가 참여하는 세계적인 환경캠페인으로 정착했습니다. 2002년부터는 매년 9월 16일부터 22일까지 유럽교통주간(European Mobility Week)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2001년부터 서울과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차없는 날 행사를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는 환경부가 주관해 전국 지자체에서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 대구 승용차 없는 날은?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보행,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해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2001년부터 매년 9월 22일 차없는날 기념 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울과 함께 한국 최초로 대구녹색소비자연대, 대구흥사단, 대구자전거타기운동연합과 같은 단체들이 주도해 시작되었습니다. 자전거 이용 확대를 위한 자전거대행진, 자가용 이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과 퍼포먼스, 횡단보도 만들기 캠페인, 차없는 날 기념 정책 포럼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했습니다. 2010년부터는 대구시에서도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승용차 없는 날 행사를 동참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