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Gs 시민참여사업) 대구도시영화제
- 작성자:대구지속협
- 등록일:2026-10-1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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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도시영화제를 마치며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 동안 네 편의 영화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와 사람, 그리고 삶의 가치를 함께 돌아보았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
누구나 장벽 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다는 것. 배리어프리 상영을 통해 문화의 문턱을 낮추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꼈습니다.
〈방방과 플라나리아〉
저마다 서툴고 불완전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도 괜찮다는 따뜻한 위로를 건넨 시간이었습니다.
〈별과 모래〉
우리 곁에서 서서히 사라져 가는 자연. 그 안에 깃든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다시 발견하고, 무엇을 지켜야 할지 생각하게 했습니다.
〈뚜안에게 가는 길〉
법과 제도 이전에 우리가 먼저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결국 모든 사람의 삶과 존엄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되새겼습니다.
감독님들과 관객들이 함께 나눈 GV의 질문과 대답은 영화 속 이야기를 우리 삶의 이야기로 이어주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감독님과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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